양양쏠비치식당1 양양쏠비치_10개월 아가와 가족 여행('22.12.01) 낙산비치호텔 하루 묵고 바로 양양쏠비치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양양쏠비치야 워낙 유명해 비수기를 통해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11시부터 번호표를 주고 12시부터 방이 비어있으면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역시 온돌룸은 방과 층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2층으로 배정 받았습니다. 양양쏠비치는 리조트 파트와 호텔 파트가 나뉘어 있는데 호텔 파트가 식당 등 이용하기에 조금 더 편리합니다. 양양쏠비치 로비엔 랑데자뷰 카페가 있습니다. 제주도 컨셉의 카페로 광화문 디타워에서도 봤던 기억이 납니다. 비수기인지라 방 배정 15분 전인데도 입실 대기인수 6명입니다. 온돌방의 모습입니다. 다소 연식이 오래된 감은 있지만 그래도 낙산비치호텔 대비 방이 큽니다. 룸 입구에 세면대와 커피포트, 미니바 등이 있.. 2022.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