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다시금 다음 노출

브런치 시작 한달여만에, 총 게시글 수 15개 만에 벌써 다음에 네 번째 노출입니다. (다음 홈&쿠킹 섹터)

첫번 째 노출과 세 번째 노출은 잠깐 나오고 없어져서 1000뷰 정도만 나왔었는데요, 이번 네 번째 다음메인 노출이 드뎌 포텐이 터졌습니다!

브런치 다음 메인 노출2! 5만뷰 달성

브런치를 꾸준히 쓰다보니 좋은 일이 또 생겼습니다. "비로소 가치를 알게 된 육아템" 다음에 쓴 "신생아 육아의 매운맛_1편"이 또 다시 다음 메인 홈&쿠킹에 다시금 노출되었습니다. https://brun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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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메인 두 번째 노출되어서 5만뷰를 달성했을 때의 게시글 입니다)

다음 메인 홈&쿠킹에 무려 첫번째로 나온 글이 그것입니다! (아기 냄새의 진실이라는 글입니다. 아래 첨부합니다)

아기 냄새의 진실

아기에게서는 좋은 냄새가 납니다. | 아기에게서는 참 좋은 냄새가 납니다. 아내가 출산한 직후 그 기쁨을 널리 알리고자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업로드를 했습니다. 하니 가장 먼저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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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저의 아가가 다음 메인에 자주 뜨고 있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

다음에 노출된 당일은 51000뷰!

다음날인 오늘 오후 두시까지 34000뷰를 찍고 있습니다. 전체 브런치 누적뷰가 제 반년 운영한 티스토리 방문자 총계와 비슷하네요 허허

가뿐히 현재까지 글들중에 조회수 1등을 등극했습니다. 브런치 글 쓸맛이 나네요.

그러나 구독자는 네 명정도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ㅠ.ㅜ 브런치 구독자 확보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혹 브런치를 하시는 티스토리 블로그 이웃분들이 계시면 구독해주시면 저도 맞구독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브런치 주소 다시금 첨부합니다)

크리위의 브런치

회사원 | 광고홍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 인턴, 대기업 홍보실, 미래가치추진실을 거쳐 현재는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아빠입니다.다양한 경험과 공부 이후 개인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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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 2회 꾸준히 아빠 육아일기를 쓰고 있는데요. 여세를 몰아서 더 다양한 소재를 발굴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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