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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꾸준히 쓰다보니 좋은 일이 또 생겼습니다.
"비로소 가치를 알게 된 육아템" 다음에 쓴 "신생아 육아의 매운맛_1편"이 또 다시 다음 메인 홈&쿠킹에 다시금 노출되었습니다.
https://brunch.co.kr/@kkanglive/9
이번에는 사진과 함께 노출되어 더 많은 유입이 있었네요..!
우에에엥 뿌에에엥 사진이지만 다소 귀여운 저희 아가 사진이 다음 메인에 노출되었습니다.!
아내 친구가 어떻게 알아보고서 연락을 줬더라구요 ㅎㅎㅎ
일 조회수 실화입니까?! 브런치는 광고가 없어서 수익은 없지만, 텍스트 기반의 제가 작성한 내용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셨다는게 너무 기쁘네요 (작가의 길 가까워 지나요?! ㅎㅎ)
신생아 육아의 매운맛_1편만 노출되어서 6000명이 넘는 분이 2탄까지도 봐주셨습니다:)
그 글인 신생아 목욕법 등도 같이 많이 봐주셨어요.
카카오뷰+티스토리+브런치의 효과를 독톡히 누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또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것이 댓글들도 더러 달아주시고, 구독자 수도 10명이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브런치 구독은 늘리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 혹 브런치 하시는 분들 있으면 구독해주시면 저도 맞구독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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