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송도 트리플 타워 근처의 상권이 점점 활성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근방에 카페도 엄청 많이 생겼는데요, 더샵 송도 트리플타워 East 1층 카페중 가장 핫한 LINCHPIN에 다녀왔습니다.
블랙 인테리어에, 항상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입니다. 평일 점심인데도 사람이 많더라고요.
아메리카노 5000원, 디카페인 변경 1000원 추가입니다.
다양한 베이커리류도 구비하고 있습니다.
LINCHPIN 기프트 카드도 있습니다.
콜드브루도 판매하는 것 같네요 :)
10잔에 1잔 무료입니다.
제가 시킨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니다. 음료는 가져다 주십니다.
아내가 시킨 아이스아메리카노(디카페인 1000원추가)입니다.
요건 어머니 드신 아메리카노(디카페인) 입니다.
브랜드 스토리와 비전 등이 적혀있는 종이도 두고 가십니다. 커피에 진심인 곳인 것 같습니다. 하여 근방에서 항상 손님이 가득한 커피숍입니다. 동네에 이런 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원두의 원산지에 대한 설명이 적힌 종이도 주십니다. 이런거 보면서 커피를 마시면 커피가 더 맛난 느낌입니다.
우리 아가도 이쁘게 단정하고 다녀왔습니다. 헤어 밴드가 이쁩니다.
송도 린치핀 커피 리뷰였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