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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

브루클린 커피 로스터즈 대방

by Creative We 2022. 5. 14.

대방역 약초마을 옆 횟집자리가 없어지고, 커피숍이 생겼습니다.

이 근방에 이런 퀄리티 있는 커피숍이 생겼다는 것이 동네 주민으로서는 아주 반갑습니다.

아이와 아내와 함께 커피 맛이 어떨지 함 가보았습니다.

간판이 느낌이 있네요.

이 건물 앞편에 주차장이 있는데요, 카페 앞을 가리면 안좋을꺼라 생각했는데, 많이 비워뒀더라구요.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커피 드라이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장 내부의 모습입니다. 쾌적하고 넓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광각으로 촬영해본 모습입니다. 브루클린 커피 로스터즈.

 

이런저런 베이커리 종류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달달한 스콘을 고르는 아내..

메뉴판입니다. 아메리카노 3.5천원으로 가격도 되게 합리적입니다.

베이커리 말고 반대편에 있던 제품들입니다. 과일 음료 등이 있습니다.

인테리어가 아주 깔끔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가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페 내부에서 밖을 바라본 모습

아이스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콜드브루, 스콘을 주문했습니다. 스콘 옆에 간식은 서비스로 주셨어요.

커피 한 잔의 여유입니다.

우리 아가도 데려 나왔습니다. 유모차에 잘 있네요 :)

동네에 깔끔한 카페가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브루클린 커피 대방점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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