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부 비6 도착이후 아가와의 외출이 아주 잦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유모차 접고 피는 것도 어색했는데 몇번 해 보니 익숙해 졌습니다.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얼마전 송도 한옥호텔 경원재 호캉스도 잘 다녀왔습니다. 다만 부가부 비6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아이템들이 조금 필요합니다. 가령 신생아 목을 지탱해줄 쿠션이라던지, 코로나 등으로 외부가 위험하니 비닐 커버도 필요하지요. (비닐커버는 스타일러 가장 쌘 모드로 하면 곧게 펴진다고 하니 꿀팁 참고하세요..!)
라떼 파파가 꿈이라서 유모차에 컵 홀더도 장착했습니다. 이 역시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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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닐커버를 씌워놔야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느낌 + 보온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울어도 소리가 덜 들리는 것으로 보아 아기에게 소음도 어느정도 방지해 주는 것 같습니다.
부가부 비6 도착 이후 이곳저곳 아주 잘 돌아댕기고 있네요...!
제 차가 미니쿠퍼 컨트리맨인데, 트렁크에도 무리없이 잘 들어갑니다.
앞서 언급드렸던 목 쿠션입니다. 아기가 빨아 먹기도 하니 잘 빨래를 해줘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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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작성했던 부가부 비6 언박싱 포스팅도 공유 합니다.
https://weesh.tistory.com/entry/육아템리뷰-유모차부가부-비6?category=979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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