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목공1 고시원 창업기6. 목공과 타일 시공 매일 일기처럼 쓴다는게 일정 챙기기도 굉장히 빠듯해서 하루를 밀렸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겼네요. 개인적으로 소방벨 울렸던 날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ㅋㅋ 다음날 바로 너무 힘들어서 용역을 고용하면서 조금의 여유를 찾았습니다. 적재적소로 용역 꼭 활용하세요. 제 몸이 지치거나 병드는 거보다 훨씬 낫습니다. 고시원 창업기 4. 각종 명의 이전, 철거, 도배시작 등등등..! 와 너무 바쁩니다. 이런 바쁨 오랜만이네요. 의사 결정할 일들이 많아 한시간 정도 자고 고민하다가 새벽같이 고시원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인테리어 컨트롤하는게 처음이라 교통정리도 해드려 weesh.tistory.com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 고시원은 꼭 필요한 부분(깨끗한 방, 쾌적한 공용공간)에 집중하고 있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고시.. 2023.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