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 이어서 풀만 앰배세더 이스트폴에 조식을 소개해 드릴게요.
다양한 후기들을 보니 조식이 괜찮다고 해서 기대하며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풀만 앰배서더 이스트폴_아이와 호캉스 (feat 디럭스트윈 한강뷰)
아이 어린이집 여름방학 기념으로 서울 시내 호캉스를 다녀왔습니다. 풀만 앰배서더 이스트폴이라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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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아이까지는 조식 비용을 추가로 안받는다고 해요 완전 꿀입니다.

조식 식당은 '앰버스'에 위치해 있는데요. 가끔 사람이 많으면 옆에 비즈니스 라운지로 안내를 해줍니다.
8시 조금 넘어 왔는데 이미 식당이 꽉차서 웨이팅이 걸린..!
저희는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조식을 먹었고요. 크기는 좀 작지만 음식 종류도 똑같고 층고도 더 높고 하여 쾌적하게 조식을 즐기기에는 더 좋았습니다.


고등어 볶음면 등이 있고요. 이제 막 오픈해서 먹다보니 음식 가지수가 점점 늘어났습니다.



커피는 계신분께 요청드리면 감사하게도 서빙해 주십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맛있네요.

과일 파트입니다. 과일 하나하나 맛을 봤는데 모두 달달하고 퀄리티가 좋습니다. 식사 마무리로 꼭 드셔보세요.


과일주스와 우리 애기가 특히나 좋아했던 요거트 코너입니다.


빵류도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잼도 그렇고요 역시나 저희 아가가 좋아하네요.

오븐요리는 식지 않도록 계속 따끈하게 오븐에 넣었다 꺼내놨다 하더라고요. 보통 이상의 퀄리티를 유지합니다.

저의 첫번째 식사입니다. 이것저것 골고루 가져왔습니다. 나이 먹으니깐 한식이 땡깁니다...
전복죽, 소불고기+밥, 낙지 젓갈과 김치도 담아왔습니다.



아이는 완전 천국입니다. 아기 식기 요청하면 따로 가져다 주시고요. 아기 음식들도 맛보았는데 모두 퀄리티가 좋습니다. 애기가 잘먹어서 좋네요.

여기가 또 스테이크 맛집이라고 하면서 인당 요정도 크기의 스테이크와 매쉬드 포테이토를 가져다 주십니다.
이런저런 음식들 같이 곁들여 먹으니 양도 딱 맞습니다.


따로 쉐프님께 요청드려 먹을 수 있는 라맨입니다. 약간 제주도 돼지국수 맛입니다. 전 국물이 깔끔하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아주 좋았는데요. 아내는 일본식 라맨을 기대해서 그런지 기대와 좀 다르다 하더라고요. 제가 국물 위주로 다 먹었습니다.

오뮬렛 구운계란 등도 요청하면 금방 만들어 주 십니다.


바게트, 빵 류와 퀄리티 좋은 과일로 풀만 앰배서더 이스트폴 조식 마무리를 합니다.
호캉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릴법한 숙소 인거 같아요. 일단 서울내에 있어 위치가 좋고 수영장, 조식 퀄리티가 좋아요.
다만 룸서비스 등이 좀 더 보완되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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