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근방에 (구) 케이티 전화국이었던 곳에 풀만 앰배서더 서울이스트폴이 생겨서
와이프 찬스로 다녀왔습니다. 도심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잠실 건너가니 바로입니다.


호텔 주차는 지하3~5층(P3~P5)사이에 하고 엘리베이터로 로비(G)로 올라가심 됩니다. 호텔 주차 구역 외에 다른곳에 주차하면 요금 정산이 안된다 하니 유념해야 겠습니다.
주차장에서부터 쌔 냄새(페인트 등)가 물씬 납니다. 저는 쌔 냄새 좋아합니다 ㅎㅎ

오후 두 시쯤 도착해서 체크인 했는데 바로 해주더라고요. 얼리 체크인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로비는 그친 않고, 체크인 시간이 아직은(오픈초기라) 조금 오래 걸리는 느낌입니다.
저희는 27층 한강뷰 객실로 배정받았네요. 두근두근 하며 올라가 봅니다.


시야가 탁 트여서 좋습니다. 아내는 요게 한강뷰냐 하지만 저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강 건너 종합운동장까지도 잘 보이고요. 창문 사이사이 빼꼼히 한강이 조망됩니다.

전반적으로 방도 쌔거 느낌이 팍팍납니다. 역시 호텔은 새로 오픈하고 가야합니다.

저희 임직원 패키지에는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식 퀄리티가 또 그리 좋다고 하는데 아침을 기대해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지는대로 부지런히 가볼 계획입니다.
오늘 딱 서울 1박 호캉스라 최대한 즐기고 가야합니다. 바로 내부에서 유튜브 1 촬영을 하고, 수영장 갈 준비를 해봅니다.




오픈 기념인지 에코백을 주더라고요. (과연 쓸일이...)


미니바도 찍어보고요 물이랑 커피 차 정도만 무료이고 나머지는 비용이 듭니다.
GS편의점이 옆에 NC 이스트폴에 바로 연결되어 있으니 (호텔 1층에서 바로 가실 수 있어요) 스킵합니다.

아이와 체리좀 먹으면서 유튜브 촬영 편집도 좀 하고, 바로 수영장 갈 채비를 마칩니다.
여기 호텔도 수영장 앞의 샤워실을 규모가 작아서 객실에서 준비하고 가운입고 가시는게 편합니다.





풀만 앰배서더 이스트폴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아직 그렇게나 붐비는 느낌은 아닌데, 그리고 풀 자체가 크진 않아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훨씬 사람이 많아질거 같습니다. 썬베드 맡기는 굉장히 빡세니 자리를 차지하려면 바지런히 움직여야 겠습니다.


유아용 어메니티(5000원)짜리도 주문해 봅니다. 가운이랑 귀여운 노란 오리가 들어 있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슬 나왔습니다. 내부에서 먹을거는 별로 없어 보이더라고요.
바로 옆에 생긴 몰에 먹거리들이 좀 있습니다.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아이와 호캉스 후기였습니다.
조식은 이어서 따로 포스팅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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