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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LEGO]Holiday Main Street 리뷰_연말 선물

by Creative We 2022. 10. 21.

오랜만의 레고 구입 및 제품 조립 후기입니다.

아내와 타임스퀘어에가서 아기 장난감은 안사고 제 장난감을.. 사왔습니다. 연말에 출시되는 홀리데이 메인 스트리트 입니다.

lego holiday main street

오 영롱합니다. 아기를 재워놓고 제품 박스를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총 7봉지가 들어있고 난이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14만원 정도 주고 산 것 같습니다. (아내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_+)

설명서는 총 네개가 들어있네요. 작고 귀여운 열차부터 조립시작하겠습니다.

연말 분위기의 스티커 가득입니다. 다만 스티커 보단 인쇄된 브릭이 더 좋은데 말이죠.. 스티커는 아주 꼼꼼히 붙여야 하겠습니다.

짜잔 완성입니다. 아주 영롱하네요. 조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아기자기 합니다.

예전에는 레고를 한번 시작하면 끝을 내어 완성하곤 했는데, 이제는 천천히 조립을 즐기는 단계에 왔습니다. 열차만 만들고 다음날 건물도 만들기 시작합니다.

짠 악기 가게 입니다. 기타와 바이올린이 아주 정교하고 귀엽습니다.

짜잔 열차와 악기가게 건물 완성입니다.

이어서 장난감 가게도 완성했습니다.

홀리데이 메인스트리트 레고 완성 모습니다 +_+ 아주 디테일하니 이쁩니다.

건물 내부들 다시금 보시겠습니다.

열차 정거장도 있네요

이상 홀리데이 메인 스트리트 레고 조립 후기였습니다 :0

레고는 1년에 하나씩만... 비싸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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