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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딸바보의 육아

아기 이앓이 방지캔디_오사닛 캔디

by Creative We 2022. 8. 16.

아가의 첫니는 평균 6개월 전후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 아가에게도 올 것이 왔습니다.

요 며칠 평소보다 찡찡대어서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아랫니를 만져보니 하얗게 작은 이빨이 나 있었습니다.

으아아앙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 우리 아가 ㅠㅠ

그렇습니다. 아가가 이앓이 때문에 그간 잠도 잘 못들고, 아팠던 것이어서 아내가 이것저것 조치를 바로 취했습니다.

쪽쪽이도 바로 얼리기도하고, 또 이 앓이용 장난감을 샀으며, 바로 이앓이에 좋다는 오사닛 캔디를 쿠팡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앓이 방지(?) 장난감은 곧잘 가지고 노는데요, 이앓이 관련해서는 아래에 아빠의 육아일기 브런치 글로도 작성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https://brunch.co.kr/@kkanglive/35

 

이앓이 지옥

생니가 살을 뜯고 올라오는 아픔 | 육아가 정말 어려운 이유는 항상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간 열감기, 코로나, 아가 모유수유, 낮잠, 변비 등 쉽지 않은 허들이 있었지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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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이제는 이 앓이 방지 캔디 (오사닛 캔디) 후기입니다.

단가가 꽤나 비싼데(캔디 치고는요..) 독일산 직수입 제품이네요..

아내는 아기가 먹는걸 꼭 먹어보곤 하는데, 자일리톨 맛이 난다고 합니다.

아기가 캔디를 먹고 조금은 나은 거 같기도 한데요. 역시나 이 앓이는 차분히 '아기 성장의 과정이다'라고 여기고 참고 견뎌내야 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vOxgr

 

오사닛 캔디 7.5g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상 오사닛 캔디의 후기였습니다. 쿠팡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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