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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인이 운영하고 있는 올림픽공원 수제버거 맛집 차고버거에 다녀왔습니다.
학교 동기가 운영하는 곳이라 매 분기 정도에 한번씩 이곳에서 모임을 가집니다.
객관적으로도 매우 퀄리티 있고 맛있는 수제버거 집인데, 주관이 다소 반영된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매장내부의 모습입니다 밖에 테라스석 세 테이블, 안에는 다섯 테이블 정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으로 배달 주문도 가능합니다.

DIY를 통해 내가 원하는 버거를 주문하기도 수월합니다.

수제버거, 프라이엔 생맥주가 진리이지요 :)


버거 맛 훌륭하고, 칠리 프라이도 짜지 않고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아시안 버거는 고수가 가미되어 있어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입니다만 그래도 역시나 맛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날 점심에도 버거를 먹어서 하와이 음식이라는 로코모코를 시켜봤습니다. 양송이 소스 가득하고 계란에 베이컨 햄버거 패티까지 가미된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의 라이스 메뉴 되겠습니다.


학교 동기에게 출산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호롱이(태명)의 애착인형이 총 세개로 늘었네요..!
차고버거 총평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이지만, 정말 정성들여 수제버거를 만드는 곳입니다.
올림픽 공원쪽 가실일 있으면 들러보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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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W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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