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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육아는 템빨"이라는 생각이 아주 강합니다.
우리 아가의 최고 컨디션을 위해 습기도 조절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가습기를 구비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겨울이고 건조하니 당장에도 쓸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고요..
35주째의 아내와 고민하여 1. 용량크고, 2. 세척이 쉬운 가습기를 보던 중 에어메이드 AMH-7000를 발견하여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10만원(네이버 기준 9만9천원)으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솔과 리모콘, 사용 설명서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사용이 매우 간편합니다 윗 물통부분을 빼고, 안에 스티로폼 껴 있는걸 뺀 후에 끼면 바로 작동을 합니다.
영상도 촬영해 보았습니다.
이상 무려 출산준비용품 에어메이드 AMH-7000 언박싱 후기였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kAc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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