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 보름만에 저녁을 샐러드가 아닌 양념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이 동네 근방에서 가장 깔끔하고 맛있는 신대방삼거리 마포갈비에 다녀왔습니다.
7시 조금 안되게 도착했는데 사람이 이미 많이 찼더군요.
그래도 안에 공간이 넓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도 가능한 모양인데 2중주차 3중주차라 빡세보입니다...
고기와 식사 메뉴입니다. 역시 양념갈비죠
예전에는 게장이 있었던 것 같은데 없어졌네요...
양념갈비 1인분 추가입니다!
김치는 따로 달라고 하셔야 주십니다. 맛있습니다.
매장 전경입니다. 저 뒷편으로도 방이 추가로 있습니다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이 근방에서 가장 맛있는 양념갈비 집인 것 같습니다. 마포갈비니깐 마포에도 있으려나요..?
오랜만에 쏘맥도 한잔하고 왔습니다 :) 다시 내일부터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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