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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육아휴직 프로젝트

[아빠의 육아일기] 브런치(카카오) 추천

by Creative We 2022. 8. 25.

브런치라는 카카오의 글쓰기 SNS에서 아빠의 육아일기를 쓰고 있는데요,

8월 말에 카카오 브런치북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하여, 한번 도전을 해보고자 콘텐츠들을 추가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 공동 육아휴직을 하면서 느낀 점과 장점을 다룬 글도 방금 전 작성 완료 했고요.

https://brunch.co.kr/@kkanglive/38

 

엄마 아빠 공동 육아휴직

아기를 함께 키운다는 것 | 올해 1월 아이가 태어나고,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내와 제가 함께 둘 다 동시에 육아휴직을 진행했는데요. 사실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실제적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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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앓이에 대한 글도 작성해 보았습니다.

https://brunch.co.kr/@kkanglive/37

 

이앓이 하는 아기, 사랑니 나는 아빠

이가 아프니 별 생각이 다 든다. | 아가가 7개월 차로 접어들며 이앓이를 시작했다는 브런치 글을 최근에 쓴 적이 있습니다. 아기가 잠을 잘 못 들고, 분유를 먹는 양도 줄고, 새벽에는 가끔 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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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성장일기라던지, 소소한 이야기들도 담아 보았습니다.

https://brunch.co.kr/@kkanglive/30

 

180일 아가의 성장일기

뒤집기와 되집기, 배밀이까지 성공 | 아기가 부쩍 컸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아기 목욕을 시키려고 귀를 한 손으로 막을 때 한 손으로 다 쥐어지지 않을 때, 그리고 다른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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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kkanglive/27

 

외할아버지를 무서워하는 우리 아기

아기의 낯가림에 대해 | 아기가 150일을 전후하여 낯을 가리기 시작했습니다. 낯가림이 심할 경우 엄마는 아무 데도 못 가고, 심지어 화장실 갈 때도 아기를 데리고 가야 한다 들어서 아내와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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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며 16만 뷰를 자랑하는 아랫 글도 있습니다 ㅎㅎ

https://brunch.co.kr/@kkanglive/17

 

아기 냄새의 진실

아기에게서는 좋은 냄새가 납니다. | 아기에게서는 참 좋은 냄새가 납니다. 아내가 출산한 직후 그 기쁨을 널리 알리고자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업로드를 했습니다. 하니 가장 먼저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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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글을 5만 뷰입니다..!

https://brunch.co.kr/@kkanglive/9

 

신생아 육아의 매운맛_1편

산후조리원 퇴소 직후_아빠 시점 | 2주간의 산후조리원 시간은 정말 후다닥 지나가더군요. 앞서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산후조리원은 정말 좋은 곳으로 가도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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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하시는 티스토리 구독자분들 계시면 같이 맞구독 했으면 좋겠습니다 :) 8월말 브런치 공모전에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우리 아가에게 책 선물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이게 참 쉽지는 않을거 같네요 ㅎㅎ 안되면 바로 전자책으로 선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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