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선선한 가을날씨에는 무조건 테라스 카페죠
중식당 중심에서 점심을 먹고 호다닥 인사동 메인스트리트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간 인사동 루프탑카페는 르프랑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건물 5층으로 갑니다.
5층 전체가 카페입니다..! 여기서 커피를 드셔도 되고 윗층 루프탑으로 가지고 올라 가셔도 됩니다.
디저트 메뉴도 촬영해 봅니다. 저는 점심을 먹고 왔으니 그리고 다이어트 중이니 패스..!
아메리카노 5,000원의 인사동 물가입니다. 뷰 값도 포함되어 있겠지요
루프탑의 전경입니다. 시원시원하고 한가찝니다.
커피도 맛있네요 :)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하루입니다.
소진담과는 또 다른 인사동 루프탑 까페 '르프랑(LeFranc)'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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