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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첫니는 평균 6개월 전후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 아가에게도 올 것이 왔습니다.
요 며칠 평소보다 찡찡대어서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아랫니를 만져보니 하얗게 작은 이빨이 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가가 이앓이 때문에 그간 잠도 잘 못들고, 아팠던 것이어서 아내가 이것저것 조치를 바로 취했습니다.
쪽쪽이도 바로 얼리기도하고, 또 이 앓이용 장난감을 샀으며, 바로 이앓이에 좋다는 오사닛 캔디를 쿠팡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앓이 방지(?) 장난감은 곧잘 가지고 노는데요, 이앓이 관련해서는 아래에 아빠의 육아일기 브런치 글로도 작성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https://brunch.co.kr/@kkanglive/35
후우 이제는 이 앓이 방지 캔디 (오사닛 캔디) 후기입니다.
단가가 꽤나 비싼데(캔디 치고는요..) 독일산 직수입 제품이네요..
아내는 아기가 먹는걸 꼭 먹어보곤 하는데, 자일리톨 맛이 난다고 합니다.
아기가 캔디를 먹고 조금은 나은 거 같기도 한데요. 역시나 이 앓이는 차분히 '아기 성장의 과정이다'라고 여기고 참고 견뎌내야 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vOxgr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상 오사닛 캔디의 후기였습니다. 쿠팡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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