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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포켓몬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을 구매했습니다.
집 앞에 편의점(미니스톱)에 갈 때마다 없어서 속상했는데, 집 앞에 큰 마트에 가보니 많이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냉큼 3개를 사왔습니다..! (3개 3800원이네요..)
팁을 드리자면 직원에게 언제 들어오는지 물어보는게 가장 구하기 편한거 같습니다. (물론 모르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오오 예전 기억이 납니다. 근데 예전에도 이 디자인이었을까요?
빵보다 스티커가 더 기대가 됩니다...! (예전에도 그랬던 거 같아요.. 빵 맛은 초코롤이 제일 맛있었던 거 같아요)
짜잔! 이런 독침붕입니다. 귀여운 포켓몬이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아쉽네요
또가스 아보크 급인 녀석 같습니다.... 남은 두개 빵의 스티커도 천천히 오픈해 봐야겠어요
대방동에는 대방 할인마트에 빵이 많이 있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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