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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들렀던 곳입니다
그전날 과음으로 해장이 필요해서 회사 동기, 후배와 함께 복국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복과 아구를 다루십니다. 가격대가 있어서 저희는 복국으로 먹습니다..
반찬이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복국과 잘 어울립니다.
복국 만원이니 근방 직장인들이 점심으로 한끼하기에 괜찮은 곳이라 소개해 드렸습니다.
무려 30년 전통의 집이라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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