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노라멘인사점1 오레노라멘 인사점 어제부터 라멘이 너무 땡겨서 오늘은 일행없이 혼자 오레노라멘을 먹으러 가봅니다. 여기 웨이팅이 많기로 유명해서 최대한 빨리 가야해요… 11시30분 되자 마자 출발했습니다. 11시 45분 도착했는데 이게 왠걸…이미 줄이 깁니다. 그래도 회전이 빠른편이라 좀 기다려 봅니다.. 바글바글합니다. 역시 기본 노말 음식을 제일 중요시 여겨서 토리 빠이탄 라멘으로 시킵니다. 반숙계란도 추가해 보았는데요, 일전에 먹어보니 계란도 엄청 맛있더라고요.. 먹다가 면이나 밥을 추가해 달라 하면 무료로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면과 계란을 숙성시키는 거 같더라고요…! 날짜가 적혀있는데 오늘보다 더 전이니 만든 날짜를 써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짜잔 드디어 나왔습니다. 미리 주문하는 시스템이라 자리 나올때 얼마 안기다려서 음식.. 2021.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