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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UK

24.oct.09 Nothing Hill

Creative We 2009. 10. 29. 05:58

영국 와서 실질적으로 맞는 첫번째 휴일!
아직 같이 여행다닐 친구는 없고 ㅜㅜ 홈스테이 친구는 반 애들이랑 스코틀랜드 가버려서

혼자 갔다...
같은 반 나탈리가 상점이 크고 이것저것 볼께 많을거라고 한번 가보래서 바로감 ㅇㅇ

윔블던에서 district 지하철을 타고 nothing hill gate 까지 ㄱㄱ

날씨도 별로 안좋고 했는데 사람 무쟈게 많더라;;
이것저것 앤티크 물건들 많이 팔고, 거리의 악사도 있고..(실질적으로 가게 홍보하는 분들임)

점심은 간단히 점보 소시지로 ㅎ
학원에서 배운 현재완료 바로 써먹어서 물어보니.. how long have you been here?
28년이나 같은 장소에서 소세지를 팔았단다..

글구 돌아다니다 15파운드 주고 아프가니스탄 출신 상인한테 백팩 하나 사고... 지퍼가 당장 고장났다 휴 그래도 들고 다닐만 함...

여튼 처음해본 혼자 돌아댕기기였음..
그냥 저냥 고독에 익숙해 지는듯 ㅇㅇ

아래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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