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브런치 관련 소식입니다.
육아휴직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빠의 육아일기 작성하여 출판 도전하기 준비중인데요, 카카오 브런치북 응모를 완료했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fathersdiary
[브런치북] 아빠의 육아휴직, 육아일기
아빠가 세상에 태어난 딸에게 나중에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아기의 출산과 성장과정, 당시에 느꼈던 감정 등을 기록했습니다.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아빠들, 공동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예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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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브런치 하시는 분 있으면 브런치 북 좋아요와 구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바로 맞구독 가겠습니다)
아래는 제 브런치 북 소개입니다 :) 나름 고심해서 잘 작성해 보았습니다.
아빠의 육아일기는 브런치 북으로 만들었는데, 지속해서 브런치 통해 작성해볼 예정입니다.
총 20화로 구성되어 있고, 위에는 처음 세 개 목차입니다.
브런치 북 콘테스트는 처음 응모해보는데, 잘 되면 좋겠지만 일단 응모에 큰 의의를 두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https://weesh.tistory.com/entry/육아휴직-프로젝트1-브런치-작가-되기3000뷰-임박?category=1021000
육아휴직 프로젝트1. 브런치 작가 되기(3000뷰 임박)
얼마전 운이 좋게 네 번째 브런치 글 만에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어, 오늘 기준 전체 뷰가 3000명 돌파했네요...! (단, 브런치는 수익이 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음카카오가 브런치를 많이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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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는 계속 글을 써가면서, 재테크 관련 글을 다시 시작해볼지, 유튜브를 해볼지 고민중입니다.
다른 육아휴직 프로젝트인 아마존 셀러와, 부동산 경매공부도 차근차근 하고 있는데 성과가 더 나거든 공유 드리겠습니다. 아마존 셀러는 지인판매와 바인프로모션(아마존 전문 리뷰어에게 제품 제공하고 리뷰를 받는 것)으로 7개 정도 제품 소진이 되었네요. 브랜드 페이지도 만들어지고, 리뷰가 쌓이면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육아휴직한지 벌써 반년정도 되었는데요 좀더 벅차를 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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